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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아가씨 시절 입었던 자켓들..다 어디론가 떠나보내고.. 365일 면티와 맨투맨만 입는 나
작성자 김주희 (ip:)
  • 평점 5점  
  • 작성일 2023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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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28
아가씨 시절 입었던 자켓들..다 어디론가 떠나보내고..
365일 면티와 맨투맨만 입는 나날...ㅠㅠ

올해 초딩 학부모가 되고보니 상담이다~ 공개수업이다~ 꾸꾸꾸는 아니더라도 꾸안꾸로 자켓류가 다시 필요하더라고요!

뿐만아니라, 슬슬 경조사에 참석할 일도 늘어나고요~~

비루한 옷장에 자켓 한 벌 넣어보자 주문하면서도 밍마마님과 저의 사이즈는 차이가 나니..걱정도 되었어요.ㅎㅎ 그러나! 주문한 결정적인 이유는 네이비 색상과 단추 때문이었어요.ㅋ

실물을 받아보니, 주름에 강할 것 같고요, 단추가 정~말 예쁘고 고급스럽네요. 짙은 네이비 색상도 두루두루 잘 어울릴 것 같아요.

저는 팔뚝살 많고 팔이 아주 길고 가슴은 작은 상체 66사이즈예요. 몸통과 가슴이 작으니 팔뚝살이 더 강조되어 보이는 ㅜㅠ 그런 저에게도 잘 맞네요. 이너로 보통 봄가을철 면 두께의 스트라이프티 입고 단추 다 잠기는 정도의 자켓이에요.

라운드 넥이 적당히 예쁘게 파이고, 단정하면서도 단추가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요, 행사 때 입어도 캐주얼하게 입어도 될 것 같아요.

소매기장은 제 팔이 길어서 딱 손목까지 오네요. 짧지 않아서 다행이에요.

예쁘면서 편안한 자켓입니다. 잘 입을 것 같아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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