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고 참다가 매니저님의 생생후기에 구매해버렸어요.
남매의 엄마이자 40대 초반인 보통 아주미로서 건강이 최대의 과제이자 고민입니다.

물은 원래 거의 안마셨어요. 하루에 한 잔? 커피도 두 잔이면 하루에 먹는 물종류는 끝입니다. 목이 마르지않아요. 딱히 갈증을 못느끼니 더 안먹는 것 같아요.

호박수로 물을 자주 많이 마시려고 수령 후 끓인 물에 우려서 자주 마셨어요. 살짝만 우려도 맛이 진해서 제입에는 씁쓸하기도 하네요. 혹시.. 평소에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거나 자주 생기는 분들은 되도록 연~하게 마시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!

또 저는 평소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그런지, 화장실을 자주 갔어요. 이부분은 물의 양이 늘어나면 가는 횟수도 줄어든다고 들었어요~ 저 또한 그 변화를 지켜볼 예정입니다.

2022년에는 야식을 끊고, 야채 채소를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먹을거예요~~

4팩을 마셔보고 추가 후기 작성하러 오겠습니다~~